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흑인 남성 용의자(사진)를 공개수배 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오후 2~8시 사이에 10~50대 여성 8명에 접근의 지갑에서 훔친 신용카드 등으로 2,000여 달러를 사용했다.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뒤에 몰래 접근해 가방 안이나 외투 속에 들어있는 지갑과 스마트폰을 몰래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들이 절도사실을 사전에 눈치 채지 못하면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범행이 발생한 지역은 135가와 루즈벨트 애비뉴, 메인스트릿과 41애비뉴, CH수퍼마켓, 40애비뉴와 칼리지포인트, CJ수퍼마켓, 40애비뉴와 메인스트릿 2건, 41애비뉴와 메인스트릿 등이다.
용의자는 50~55대의 흑인 남성으로 검정색 코트와 빨간색 스웨터, 흰색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다. 신고: 1-888-57-7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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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