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집에서 영어사용 가장 안한다

2017-12-09 (토) 0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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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센서스국 조사, 영어 미사용 가정 ‘80.9%’ 뉴저지 타운 3번째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 팍이 집에서 가장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타운 중 한곳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7일 공개한 ‘아메리칸지역사회조사’(AGS)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국어를 사용한다고 답한 주민이 가장 많은 타운은 허드슨카운티 유니온시티로 비율이 86.3%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허드슨 카운티의 웨스트 뉴욕으로 모국어 사용 비율이 83.6%이었으며, 이어 버겐카운티의 팰팍이 80.9%로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도 허드슨카운티 구텐버그가 80.6%로 집계됐으며, 허드스카운티 이스트 뉴왁이 80.2%, 미들섹스카운티 페스앰보이가 80%, 허드슨카운티 노스버겐 79.9%, 유니온카운티 엘리자베스 74.9%, 패새익카운티 패새익 74.4%, 허드슨카운티 해리슨 73.9% 등의 순이었다.

한편 뉴저지주내 21개 카운티 중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주민이 많은 곳은 허드슨카운티가 59.4%로 가장 많았고, 패새익카운티가 47.8%, 유니온카운티 42.9%, 미들섹스카운티 42.7%, 버겐카운티가 39.5%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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