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효성 신임 뉴욕총영사 임명

2017-12-09 (토) 12:00:0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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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공식 발표

박효성 신임 뉴욕총영사 임명
한국 외교부는 8일 신임 뉴욕총영사에 박효성(59.사진) 전 루마니아 대사를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대 정외과 출신인 박 신임 뉴욕총영사는 외무고시 15회로 입부한 후 북미통상과장, 자유무역협정 교섭국장,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영사, 체코대사관 참사관, 제네바대표부 참사관 등을 지내고 201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루마니아 대사를 역임했다. 박 신임 총영사는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부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박 신임 뉴욕총영사 외에도 보스턴총영사에 김용현 전 평화외교기획단장, LA총영사에 김완중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미국내 공관장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지난 2015년 4월 부임한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2년 8개월 가량의 임기를 마치고 12월말께 귀임할 예정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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