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항구 인근 수질 깨끗해졌다

2017-12-08 (금) 08:16:0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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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용존산소량 늘리고 쓰레기 범람방지 효과

뉴욕시 일원 항구들이 깨끗해졌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뉴욕시 환경보존국은 7일 뉴욕시 항구들이 최근 백년 내 가장 깨끗한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시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로에 용존 산소량을 늘려 해양 생태계가 잘 보존 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온 데다 쓰레기들의 하천 범람을 막도록 설치한 뉴욕시 하수처리 시스템 개선에 힘 입은 것이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 전역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15억달러를 투입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수질 향상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청은 뉴욕시 일원 인도에 빗물을 흡수하는 커브사이드 가든을 올해안에 4,000개 추가 설치하고 내년에는 300개를 추가 설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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