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조회 연 3회 무료
2017-12-07 (목) 07:20:32
앞으로 뉴저지 주민들은 크레딧 체크를 연간 3회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 페나키오(공화) 주상원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상정했다.
현재 뉴저지주는 연간 1회까지만 무료로 크레딧 체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페나키오 의원은 “최근 대기업이나 소매점 등을 상대로 한 대규모 해킹사건이 자주 터지면서 일반 개인들이 신용사기와 신분도용을 당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하고 “무료로 크레딧 체크를 할 수 있는 연간 횟수를 늘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수단을 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미국의 3대 크레딧 평가가관인 에퀴팩스(Equifax)가 해킹을 당해 약 1억4,300만명의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들이 유출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