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랜드 센트럴터미널·펜스테이션 화재

2017-12-07 (목) 07:15: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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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 경미한 부상…구급대원 응급치료 후 귀가

맨하탄 그랜드 센트럴터미널과 펜스테이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0분께 그랜드 센트럴터미널이 위치한 그레이바 빌딩 2층 내부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스프링클러에 의해 진압됐지만 기차역 아래로 많은 연기가 전달되면서 여행객들이 혼란을 겪었다.

사고 현장에서 연기를 마신 뒤 고통을 호소한 3명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에는 펜스테이션 트랙 13~14 사이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바로 진압됐으며 이날 화재로 인한 열차지연 등은 생기지 않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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