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커스틴 닐슨 인준안 가결

2017-12-07 (목) 07:07:56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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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커스틴 닐슨 인준안 가결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의 최측근인 여성 안보 전문가 커스틴 닐슨(45·사진)이 신임 연방국토안보부(DHS) 수장을 맡게 됐다.

연방 상원은 5일 닐슨 장관 지명자 인준안을 찬성 62표, 반대 37표로 가결했다. 국토안보부에서 경력을 쌓고 있던 닐슨 장관은 켈리 전 국토안보부 장관이 백악관으로 들어갈 때 그를 따라 백악관으로 들어가 업무를 보좌했고 결국 그의 빈자리에 오르게 됐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국토안보부에서 사이버보안 전문가 및 변호사로 활약했었고 9.11 테러 때엔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 소속으로 일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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