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빌 목사회 새 회장 김송국 목사

2017-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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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밸리 한인목사회가 최근 12대 회장에 김송국 목사(새생명한인교회)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총무 김성일 목사(빅토빌 예수마음교회), 회계 강성수 목사(빅토밸리 복음교회), 재정·감사 고승경 목사(필랜 중앙장로교회)를 각각 임원진으로 선출했다.

빅토밸리 한인목사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 새생명한인교회(16165 Walnut, Hesperia)에서 성탄축하예배를 연합으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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