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부인 보는데서 가장 총격살해 충격
2017-12-06 (수) 07:45:49
4일 밤 뉴저지주 얼빙턴 한 주택가 인근 주차장에서 20대 가장이 8살 짜리 아들과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장 강도들에게 총격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께 마르코스 앵가말카-유파(29)는 뉴저지 얼빙턴 그로브 스트릿에 자신의 차를 주차하고 가족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던 중 2명의 강도가 나타나 그와 부인에게 총을 겨누고 현금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유파는 자신이 갖고 있던 휴대폰을 건네줬지만, 강도범들은 그의 머리에 총을 쏘고 그대로 도주했다. 총격 현장에는 유파의 8살난 아들과 부인도 함께 있었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보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