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주말 기온 ‘뚝’ …본격 겨울추위 온다

2017-12-06 (수) 07:28: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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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뉴욕일원에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밤 최저기온이 화씨 30도 대를 유지하다 9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대, 밤 최저기온은 20도대 후반까지 급강하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을 기해 급강하한 기온은 다음 주 내내 이어지다가 오는 13일 최저기온이 화씨 21도(섭씨 영하 6.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10일 이상 지속되며 길게는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 업스테이트 뉴욕 버팔로 일원에 최대 18인치의 눈이 예상된다며 폭설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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