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힐 '칼부림·차량돌진'용의자 신원공개

2017-12-05 (화) 08:06:0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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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거주 22세 흑인남성

3일 새벽 퀸즈 리치몬드힐의 한 유흥업소 앞에서 벌어진 주차시비 끝에 칼부림과 차량돌진을 벌인 뒤 체포됐던<본보 12월4일자 A3면> 용의자의 신원이 4일 공개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의 이름은 애이드리언 해리로 22세 흑인 남성이며 퀸즈 파 라커웨이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는 사건 당일 오후 본인의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퀸즈 자메이카 병원에 들렀다가 현장에서 사고 피해자가 해리를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체포됐다.

뉴욕시경은 해리를 체포 후 퀸즈 오존팍에 위치한 106 경찰서에서 심문과정을 거친 뒤 살인, 2건의 폭력, 6건의 중과실치상(Reckless Endangerment), 4건의 범죄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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