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티넥 고속도로 제한속도 25마일로 하향 추진

2017-12-05 (화) 0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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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티넥의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 제한속도가 25마일로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 티넥 타운십 정부에 따르면 차량 제한속도가 35마일 또는 40마일로 돼 있는 도로의 제한속도를 25마일로 낮추기 위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티넥 타운십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57여건의 보행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 같은 조치가 단행됐다.

우선 티넥 타운십은 조만간 실태조사를 마치는 데로 팰리세이드 애비뉴, 퀸 앤 로드, 이스트 시다 랜, 잉글우드 애비뉴, 웨스트 잉글우드 애비뉴, 워드 프라자, 윈저 로드 등의 타운십이 관리하는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부터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버겐카운티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티넥 타운십 내 리버 로드와 티넥 로드 등도 카운티 프리홀더 의회에 25마일로 제한속도를 낮춰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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