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해킹방지 '블록체인' 활용
2017-12-05 (화) 07:42:06
조진우 기자
뉴욕주의회가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 즉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
4일 클라이드 배넬 뉴욕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인정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유권자 기록 및 선거 관리와 ▶주정부 기록물에 대한 효율적 공유 ▶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영향력을 연구하는 ‘디지털 통화 태스크포스’ 출범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투자열풍을 불러온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내역이 기록되고 참여자들에게 공유되는 분산 원장 기술 특성 때문에 해킹 및 위변조가 어려워 ‘신뢰 기술’로도 불리고 있다.
이 같은 보안성과 투명성 때문에 여러 도시에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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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