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예산안 내용 온라인 공개

2017-12-05 (화) 07:41: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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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존슨 시의원 조례안 발의

뉴욕시 예산안의 모든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원가 4일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뉴욕시의회는 예산안 표결 48시간 전에는 예산안 전체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해야 한다.

현재 뉴욕시의회에서는 예산안 표결 24시간 전에 시의원들이 각 지역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자유재량기금 예산만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뉴욕시정부 역시 매년 초 대략적인 내용을 담은 잠정예산안 만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시민들이 뉴욕시 예산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존슨 시의원은 “예산안 전체를 공개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투명성 확보에도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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