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초등학교 교사 마약중독 사망
2017-12-02 (토) 06:33:13
조진우 기자
30대 교사가 브롱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마약 중독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6시10분께 브롱스의 X811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36세 남자교사가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는 것을 교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교사의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교사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화장실 안에서 마약을 할 때 사용하는 도구가 놓여 있던 점을 미뤄 마약이나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교사는 이날 오후까지 수업을 정상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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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