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규모 서민 임대아파트 건설

2017-12-02 (토) 06:12:3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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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이스트 할렘에 4,000가구

▶ 브루클린 베드포드 유니온 아모리 재개발

맨하탄 이스트 할렘과 브루클린에 대규모 서민 임대 아파트가 건설된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30일 맨하탄 이스트 할렘과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의 베드포드 유니온 아모리 프로젝트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뉴욕시는 예산 1억7,820만달러를 투자해 이스트 할렘에 서민 임대 아파트 4,000가구를 건설한다. 또 13만8,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베드포드 유니온 아모리에는 연소득 5만 달러 이하의 저소득층 25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서민 임대 아파트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센터를 조성한다.

이밖에 의료보험이 없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건설하고 비영리단체 운영을 위한 사무실도 신축한다. 시정부는 베드포드 유니온 아모리 재개발로 1,000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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