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 뉴저지주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발탁
2017-12-02 (토) 06:08:05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의 최경희(사진) 부원장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으로 발탁됐다.
이로써 최 부원장은 내년 1월16일 새 주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인수위원회 의료서비스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뉴저지주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홀리네임병원의 마이클 마론 대표는 “최 부원장이 머피 주지사 당선자의 의료 서비스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홀리네임병원이 그동안 각 출신 국가의 문화를 존중하며 환자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를 펼쳐온 활동 등을 다른 위원들과 공유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최 부원장은 병원의 아시안 헬스서비스에서 근무하면서 아시안 주민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 등이 평가를 받아 이번에 머피 주지사 당선자의 인수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