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살인사건 역대최저

2017-12-02 (토) 06:06:5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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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 현재 258건…전년비 16.5%↓

뉴욕시 살인사건이 올해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1월29일 현재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258건으로 2016년 같은 기간의 309건보다 16.5% 포인트 하락했다.

스티븐 데이비스 NYPD대변인은 “올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총기 범죄와 갱단 단속에 초점을 맞춘 치안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총 73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932건보다 21.2% 포인트 하락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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