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J 주지자 선거는 ‘돈잔치’
2017-12-01 (금) 07:49:26
‘2017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등 각 후보들이 사용한 선거비용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뉴저지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9일 공개한 선거비용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 무소속 등으로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비용은 총 7,9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비용이 2,450만달러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필 머피 당선자는 1,450만달러로 공화당의 킴 과다노 현 부지사의 560만달러보다 3배 가까이 더 많은 선거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