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케어 폐지 막는게 최우선 과제”

2017-12-01 (금) 0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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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당선자 강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케어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당선자는 오바마케어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머피 당선자는 이날 뉴저지 뉴왁에서 열린 오바마케어 등록 행사에 참석해 “연방의회에서 공화당의 세제 개편안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오바마케어 폐지를 막는게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머피 당선자는 오마마케어가 폐지될 경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 6월 오바마케어가 요구하는 10가지 필수 건강보험 혜택<본보 6월6일자 A1면>을 반드시 보장하도록 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과 마찬가지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바마케어의 10가지 필수 건강보험 혜택은 ▶응급진료 ▶입원 ▶산모와 출산 관련 ▶정신 건강 및 약물 중독 치료 ▶외래 진료 ▶소아과 진료 ▶처방약 ▶검진 서비스 및 만성질환 ▶재활훈련 및 장비 구입 ▶어린이 대상 치과와 안과 치료 등이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15일까지 오바마케어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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