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주 규모 4.1 지진, 뉴욕까지 진동…인명피해 없어
2017-12-01 (금) 07:08:29
조진우 기자
30일 오후 델라웨어주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4시45분께 델라웨어주 도버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6마일 떨어진 곳의 5마일 깊이에서 진도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20분 뒤 지진의 규모가 4.1이라고 수정했다.
지진의 강도가 약해 오후 6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뉴욕과 뉴저지까지 진동이 느껴졌다. USGS에 따르면 뉴욕과 워싱턴DC 사이에서 규모 4.0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50년 이후 3차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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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