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날 행사 주 의사당서 열린다
2017-11-30 (목) 07:41:19
조진우 기자
▶ 내년 1월16일 …한국 국회의원 10여명도 참석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내년 1월16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린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2018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과 뉴욕주 양국 정치인들 간의 관계향상을 위해 한국 국회의원 10여 명도 직접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주의사당에서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당시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의 주최로 2차례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열린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무료 한식 시식은 물론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이에 앞서 내년 1월13일 오후 6시 맨하탄 플라자호텔(768 5th Ave)에서 ‘제58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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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