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트럭테러 용의자 무죄 주장
2017-11-29 (수) 07:48:50
조진우 기자
지난달 31일 맨하탄 자전거 도로에서 20명의 사상자를 낸 트럭 돌진 테러<본보 11월1일자 A1면> 용의자가 무죄를 주장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테러 용의자인 세이풀로 사이포브(29·사진)는 28일 맨하탄 연방지법에서 열린 인정심문에 참석해 살인, 테러 조직 지원 및 자원 제공, 폭행 등 20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사이포브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위해 테러를 저질렀다. 또 그의 스마트폰에서는 IS 선전 영상과 폭발 장치 제작 지침 등 수 천개의 비디오 및 이미지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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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