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다운타운 깨끗해진다

2017-11-29 (수) 07:45: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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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전철 메인 스트릿역 인근 쓰레기 수거횟수 늘려

메인 스트릿 일대를 비롯한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들이 깨끗해지고 있다.

뉴욕시는 22일부터 7번 전철 메인 스트릿역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횟수를 늘려 하루에 두 번씩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렸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타운미팅에서 플러싱 다운타운 혼잡한 지역내 쓰레기가 잘 처리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 된 뒤 취해진 조치다.


이번 조치에 대해 플러싱 상공회의소 존 최 사무총장은 “플러싱 커뮤니티 지역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취해진 이번 조치는 매우 고무적인 일로 플러싱 지역 주민들과 상권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플러싱 상공회의소는 뉴욕시와 협력해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에 기존보다 튼튼한 50개의 쓰레기통 구입 및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의 유지보수는 뉴욕시 위생국이 맡게 된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이메일(john@flushingchamber.nyc)을 통해 쓰레기통 배치 지역에 대한 소상인들과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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