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주택가서 퍽치기 흑인여성 2명 공개수배

2017-11-29 (수) 07:40:0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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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주택가서 퍽치기 흑인여성 2명 공개수배
최근 퀸즈 플러싱 주택가에서 성행하고 있는 퍽치기 강도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109경찰서는 28일 지난 18일 플러싱 141가와 33애비뉴 인근에서 50대 여성의 머리를 가격한 후 가방을 훔쳐 달아난 흑인 여성 2명 중 1명의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2명의 용의자는 이날 길가를 걷고 있던 59세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친 후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가방에는 현금 2,000달러와 휴대폰, 신용카드 3개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다음날인 19일 피해자의 신용카드 중 하나가 퀸즈 186가와 유니온턴파이크에 위치한 라잇에이드에서 8달러 가량 사용됐다. 라잇에이드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는 검정 모자와 모자달린 검정 코트, 검정 바지와 신발을 신고 있는 흑인 여성이다.

제보는 뉴욕시경(NYPD) 핫라인 1-800-577-TIPS(8477)으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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