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카펠러센터 트리점등식 29일 개최

2017-11-28 (화) 07:53:3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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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스테파니·네틀스 등 라이브 공연도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맨하탄의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가 29일 열린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에 앞서 오후 7시~9시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가수로는 그웬 스테파니, 제니퍼 네틀스, 레슬리 오덤, 브렛 엘드럿지 등이 초청됐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칼리지 지역의 한 가정집에 심어져있던 86년산 노르웨이산 전나무가 선정됐다. 이 나무에는 5만개 전구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의 아이콘인 스와로브스키 별이 장식된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인근 5~6애비뉴, 46~50스트릿 도로가 오후 4시부터 전면 통제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라커펠러센터를 방문하려면 B, D, F, M 노선의 47-50스트릿 라커펠러센터역에서 내리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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