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연쇄 절도 용의자 수배
2017-11-28 (화) 07:36:51
조진우 기자
▶ 사흘간 벨블러바드 업소 6곳 망치로 문 부수고 들어가
뉴욕시경(NYPD)가 퀸즈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사건<본보 11월21일자 A6면>의 용의자들을 공개(사진)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 오전까지 베이사이드 38~42애비뉴 사이 업소 6곳의 문을 망치 등으로 부수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수 천 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2인조로 사건 당일 모자와 스키 마스크를 쓰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최근 연쇄 절도사건이 기승함에 따라 업주들은 업소 창문과 문단속을 더욱 철저히 하길 바란다”며 “또 보안알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는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현금은 매장 내에 보관하지 말고 따로 보관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신고: 1-800-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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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