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욕시 관광객 사상최고
2017-11-27 (월) 07:40:05
김소영 기자
올해 뉴욕시 관광객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뉴욕시 관광 홍보사인 NYC & 컴퍼니(NYC & Company)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들은 6,180만명으로 지난해의 6,050만명에 비해 약 2%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NYC & 컴퍼니는 “뉴욕시 방문객 수가 지난 7년간 계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면서 “올해 역시 방문객 수가 늘어나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방문객 수는 증가했으나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만명 가량 줄었다.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뉴욕시를 비롯해 미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출하는 액수는 1인당 평균 2,000달러로 내국인 관광객들보다 4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해 JFK를 비롯해 뉴욕시 일원 3대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국제선 탑승자들의 수는 지난해보다 4.1%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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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