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폐쇄해도 공원개방

2017-11-25 (토) 0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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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립공원 등 일주일간 오픈

뉴저지주정부가 폐쇄되더라도 주립공원과 해수욕장 등이 문을 닫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상원 소위원회는 최근 주정부가 주의회와 예산안에 합의점을 도출해 내지 못해 주정부가 폐쇄될 경우 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립공원과 해수욕장 등은 일주일간 문을 닫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가결시켰다.

이미 주하원을 통과한 이번 법안은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 가족이 지난 독립기념일 당시 주정부 폐쇄에도 불구하고, 주지사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마련하게 됐다.하지만 이 법안을 두고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주공무원들은 이법 법안이 법제화되면 오히려 주정부 폐쇄 사태가 지금보다 더 쉽게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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