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또 지진…규모 2.3 전남 신안군 해역서

2017-11-25 (토) 06:19:43
크게 작게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규모 5.4)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밤 전남 신안군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밤 9시2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쪽 68㎞해역에서 발생 깊이 13km,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Ⅱ수준으로 측정됐다.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 소수만 느끼는 정도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 본진이 발생한 지 정확히 열흘째인 24일 오후 6시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5회 발생했다. 이 가운데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5회, 2.0∼3.0 미만이 59회였다. <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