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2018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발표

2017-11-24 (금) 07:58:4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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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구호 등 예산 증액 총 859억9,000만 달러 규모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2018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발표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당초 지난 6월 발표한 예산 850억2,400만 달러에서 7억5,000만 달러가 증가한 859억9,000만 달러로 수정된 예산안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증액된 예산들은 연방정부로 지원받은 샌디구호 기금과 푸에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구호 기금, 공사 인부들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예산 등이다.

반면 법인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세수는 당초 계획했던 2억3,400만 달러에서 2억7000만 달러로 2,700만 달러 감소할 전망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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