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 4일과 11일 미주복음방송국에서 열렸다. GIFT 전인치유상담소와 미주복음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목사, 사모, 선교사, 교회 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영적인 생활과 영역뿐 아니라, 뇌의 기능과 마음, 정신 건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섬기는 성숙을 이루는 것이 이번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