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연휴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17-11-22 (수) 07:45:0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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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뉴욕, 뉴저지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이 펼쳐진다.

뉴욕주경찰국은 22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뉴욕주 전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유흥가 중심으로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
뉴저지주 역시 이기간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와 잉글우드 클립스, 클립사이드 팍, 팰리세이즈팍 등을 포함해 195개 타운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이 실시된다.

경찰당국은 “추수감사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음주운전은 자신은물론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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