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연휴, 버스·전철 등 시간변경

2017-11-21 (화) 09:18:03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MTA, 운영계획 발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22일부터 26일까지 변경된 버스, 전철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연휴에 앞서 MTA는 뉴욕뉴저지항만청(PA)과 함께 17일부터 26일까지 Q70 셀렉트버스서비스(SBS)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라과디아공항과 퀸즈 LIRR 우드사이드역, 잭슨하이츠-루즈벨트 애비뉴역 7, E, F, M, R 전철 구간을 잇는 Q70 버스는 해당 전철역과 라과디아공항 B, C, D 터미널에서 탑승할 수 있다.


뉴욕시 전철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23일에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할 예정이다. 맨하탄 57 스트릿 F전철역은 메이시스 퍼레이드로 인해 승객이 붐빌 것을 예상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B, D, F, M, N, Q, R, W 전철이 지나가는 34 스트릿 헤럴드스퀘어역, 34 스트릿-펜스테이션역의 1, 2, 3 전철, 59스트릿~컬럼버스서클역의 1, A, B, C, D 전철과 72 스트릿의 B, C역도 이날은 출입구가 폐쇄되거나 일부 출입구가 출구 전용으로만 운영된다.

버스도 23일에는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된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과 메트로노스(Metro-North)는 22일 오후부터 연휴를 맞아 이동하는 승객들을 위해 배차 추가를 예고했다. 23일에는 메이시스 퍼레이드 관람객 수송을 위해 맨하탄 방향 전철을 추가 배차한다. 또한 23~26일 사흘 내내 오프피크타임 요금으로 운행된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