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화려해진 ´메이시스 퍼레이드´

2017-11-21 (화) 09:16:46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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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래프 등 4개 캐릭터 추가… 23일 인근 교통 통제

추수감사절인 23일 맨하탄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최하는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91회째를 맞는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어퍼웨스트인 77스트릿 센트럴팍 웨스트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해 센트럴팍을 따라 메이시스 본점이 있는 미드타운 헤럴드스퀘어까지 2.5마일을 따라 이어진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30여개의 대형 캐릭터 풍선이 상공을 수놓게 되며 1,100여명의 댄서와 광대, 캐릭터 행렬과 10여개의 밴드팀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퍼레이드에는 디즈니 영화 '프로즌'의 눈사람 캐릭터인 '올래프', '수퍼 윙스'의 '제트', 'PAW 패트롤'의 '체이스', '그린치'의 '닥터 수스' 등 4개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날 행사로 6애비뉴 선상 34~59스트릿, 7애비뉴 33~40스트릿, 33스트릿 선상 6~10애비뉴 등 어퍼웨스트와 미드타운 일대 도로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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