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 요크 시티´캠페인… 한국은 12월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홍보
뉴욕시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7개 국가에서 대대적인 관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시관광청(NYC&Company)은 20일 내달부터 미국내는 물론 17개 국가에서 ‘트루 요크 시티’(True York City)라는 이름으로 광고와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트루 요크 시티’ 캠페인을 통해 850만 명의 시민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도 다양한 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가장 안전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대도시로서 이미 알려진 뉴욕의 상징은 물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구석구석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 오는 12월1일부터 1개월 간 아시아나항공과 파트너십으로 서울에서 관광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에는 1,560만 달러가 투입돼 각 국가의 중심지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동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웹사이트(www.nycgo.com/famous-original-nyc)를 통한 홍보도 병행된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을 방문한 광광객은 6,050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들이 지출한 돈은 430억 달한다. 관광 사업 일자리도 38만3,000개나 되는데 이로 인한 세수는 42억 달러 규모다. 뉴욕시는 올해 말까지 국내 4,920만 명, 해외 1,260만 명 등 총 6,180만 명이 뉴욕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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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