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상원,초당적 총기규제 법안 마련

2017-11-17 (금) 07:53:28
크게 작게

▶ 오늘 발표 예정

연방상원이 총기 구매자의 신원조회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초당적 총기규제 법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NBC에 따르면 공화당 원내총무인 존 코닌 의원과 민주당 크리스 머피 의원은 범죄자들이 총기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연방수사국(FBI) 범죄경력조회시스템(NICS)이 범죄 정보를 직접 갱신해 입력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양당은 이 법안을 16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연방기관과 주정부가 부적격자가 총기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주민들의 범죄와 정신 건강에 관한 기록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