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스쿨버스 파업 종료
2017-11-17 (금) 07:16:01
이지훈 기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스쿨버스 파업이 15일 종료됐다.
바우만 버스회사 운전자노조연합(TWU 로컬 252)<본보 11월7일자 A면>은 일터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노조원들의 복귀를 허용하면서 이날 파업 종료를 알렸다. 지난 6일 시작, 일주일 넘게 이어졌던 이번 파업으로 인해 낫소카운티의 프리포트, 발드윈, 힉스빌, 락빌센터 학군 등 4개 학군에 재학중인 총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큰 불편을 겪었다.
노조측은 임금인상 만큼 중요한 요구사항중 하나인 원하는 근무시간 보장을 약속받음에 따라 파업을 풀게 됐고 17일 오전 노사합의된 단체계약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16일 노조 버스운전사들이 현업에 복귀한 가운데 이번 파업 영향을 받은 4개 학군들은 타 버스회사와의 계약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