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 버지니아서 채취한 햇 야생산삼 판매

2017-1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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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부에나팍 매장서 판매, 효능과 품질 탁월

▶ ■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웨스트 버지니아서 채취한 햇 야생산삼 판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2017년 햇 야생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심산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햇 야생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제품으로 매년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만 판매가 가능하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천종산삼은 신이 감응하여야만 사람 눈에 보인다는 영물로서 심마니의 땀과 열정 노고가 합쳐져야만 그 영험함이 배가 된다고 한다. 올해도 장 대표가 산에서 직접 채취한 야생 산삼을 공수해 와 갓 캐온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있다.


해마다 1년의 반 이상을 산에서 보내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은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효능 역시 탁월하다.

또 천종산삼은 산삼을 복용할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삼을 추천해준다. 장 대표는 “천종산삼을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 분은 없다”며 “품질과 효과 모두 나의 이름을 걸고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에서는 캡슐 한 알에 30년산 천종산삼 한 뿌리가 들어 있는 100% 순수 천종산삼만으로 만든 ‘천삼 레귤러’와 50년산 산삼으로 만든 ‘천삼 골드’, 그리고 한국 한방제약회사 ‘한국신약’과 MOU를 맺고 인삼과 생지황, 백복령을 고아 젤리 형태로 만든 경옥고와 사향, 녹용, 산수유 등 최고의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해발 1만4,000피트 청정지역에서 장 대표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햇 고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LA 매장에는 불로장생 한방건강센터를 오픈, 진맥은 물론, 침, 부황, 쑥뜸을 저렴한 가격에 치료해 주고 있다.

천종산삼은 마트나 방문판매를 하지 않으며 직영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LA 한인타운 본점과 부에나팍 지점은 월요일~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매장을 오픈한다. www.chunjongsansam.com

▲LA 한인타운 본점: 2717 W. Olympic Blvd., #103, LA.


▲전화: (213)388-1234

▲부에나팍 지점: 5300 Beach Blvd., #118, Buena Park.

▲전화: (562)90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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