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꿈을 위한 ‘비전 여행’왔어요”

2017-11-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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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 선교회 후원

▶ 영어 비전 캠프 우수학생 10명, 아이비리그대학 등 미동부 견학

커네티컷/“꿈을 위한 ‘비전 여행’왔어요”

지난 6일 한국 군산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한곳인 커네티컷 소재 예일 대학교를 방문한 비전 여행팀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군산지방회가 지난 여름 ‘2017년도 영어 비전 캠프’를 개최해 캠프 참가자 중 우수 모범 학생 10명을 선발해 미국 동부지역 ‘비전 여행’에 나섰다. 이들 비전 여행팀은 10박11일의 일정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유엔 빌딩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비전여행’을 주도하고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는 정도영 목사(군산신풍교회 담임)는 “우리나라 미래를 걸머쥐고 있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혀 주고 꿈과 비전을 심어 주기 위해 명문 대학과 명소들이 많은 이곳 미국 동북부를 찾게 됐다”고 여행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비전 여행 프로그램을 후원한 커네티컷 소재 오아시스 선교회 이사장 노무홍 목사도 “제2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발굴을 목표로 훌륭한 리더의 자질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해 미국 견학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새롭게 도전 받고 멋진 꿈과 포부를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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