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뉴욕 온다
2017-11-09 (목) 08:43:14
김소영 기자
▶ 문체부 장관 등 정부대표단 12일 ‘올림픽 휴전결의안’상정 유엔총회 리셉션 참석
피겨 스타 김연아(사진)가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우선 오는 12일 유엔 총회 리셉션에 참석해 평창 올림픽이 ‘평화와 안전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3일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최문순 지사와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 8명의 정부대표단과 함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상정되는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올림픽 휴전결의안’에는 개막일 7일 전부터 폐막일 이후 7일까지 모든 적대행위를 하지 말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유엔은 하계·동계올림픽의 안전보장을 위해 2년마다 올림픽 휴전결의를 채택해왔다. 14일에는 오전 11시 이희범 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맨하탄에 있는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현지 미디어와 뉴요커들을 상대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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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