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전철 역무원·기관사들에 아이폰 지급
2017-11-09 (목) 08:31:45
이지훈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전철 지연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E 전철 역무원과 기관사들에 아이폰 6S를 지급한다.
이번 주 내로 총 230대의 아이폰 6S가 90명의 전철 기관사와 140명의 역무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은 전철 통제센터에서 전송하는 전철 지연 관련 정보를 수신해 전철 이용객들에게 지연 상황 발생 시 발생원인 및 지연 예상 시간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전철 지연으로 인해 겪을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같은 조치는 전철 액션 플랜(Subway Action Plan)의 일환으로 MTA 직원들을 통해 승객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직원들을 최대한 빨리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MTA는 이번에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스마트폰은 개인용도 및 헤드폰을 꽂아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관한 처벌 조항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