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 한인남성 사망…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뤄

2017-11-07 (화) 08:18:01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50대 한인남성 사망…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뤄
50대 한인 남성이 지병으로 사망했지만 연고자가 없어 5일째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6일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황진원씨(남·57세, 사진)가 지난 2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장로병원에서 사망했지만 친권자인 자녀들과 연락이 닿지 으면서 시신이 방치돼 있다,

황씨에게는 뉴저지 포트리 근교에 거주하는 아들 3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씨는 한국 서울에서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온 후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연락처 718) 353-2424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