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공화당 소속 시장·시의원들 기자회견서 반박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공화당의 캐롤 맥모로우(왼쪽부터) 시의원과 박명근 시의원, 마리오 크란잭 시장 등이 민주당의 네거티브 선거 운동 중단 촉구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은 민주당 후보들이 거짓 주장으로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마리오 크랜잭 시장과 박명근, 캐롤 맥모로우 시의원 등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당의 글로리아 오, 에드 아베르사 시의원 등이 오히려 사실도 아닌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 등은 이날 우선 민주당 후보들이 기자회견<본보 11월1일자 A4면>을 통해 밝힌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그는 ‘경찰 연봉이 높은 이유는 인력부족 문제제로 생기는 오버타임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 측이 2013년 5년마다 이뤄지는 경찰 연봉협상에서 경찰 1~9년차의 임금인상율을 274.99%로 과도하게 책정하면서 생긴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팰리세이즈팍이나 에지워터, 테나플라이 등의 인근 타운에서 경찰 1명당 주민 300~600여명을 담당하는 것과는 달리 잉글우드 클립스는 경찰 1명당 235명의 주민들을 담당하고 있어 다른 타운들과 비교해 효율적이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크랜잭 시장도 “40년 동안 민주당이 장기 집권하며 낡고 오래된 기존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롭고 참신한 공화당 후보들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잉글우드 클립스에서는 이번 선거에 시의원 두석을 두고 공화당의 캐롤라이나 칼데론과 산켓 샤 후보가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글로리아 오 의원과 에드 아베르사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뉴저지주 본선거는 11월7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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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