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이경희 변호사

2017-11-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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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접근방법이 결과를 달리한다. 비자 신청, 변경, 연장,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등 이민법에 관한 모든 문제를 도와드린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명문 노스웨스턴 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민법변호사협회 회원이다. 3435 Wilshire Blvd, #1110, LA. (LA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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