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무덤 훼손 증오범죄 일당 체포
2017-11-02 (목) 08:11:42
조진우 기자
지난 8월 브루클린에서 아시안 무덤을 훼손한 증오범죄를 저지른 일당 3명<본보 8월17일자 A4면>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30일 증오범죄와 기물파손, 불법침입 등의 혐의로 브루크 카마초(22), 에드워드 에제시브(21), 마크 바랑코스(21)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15일 브루클린과 퀸즈 경계 선상에 위치한 사이프레스 힐 공동묘지에 침입, 아시안들의 무덤만 골라 묘비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이들은 40여 개의 아시안 묘비를 훼손하고 스프레이로 반아시안 낙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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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