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시장과 재선에 도전하는 시의원 후보 프랭크 도나휴, 신디 페레라 시의원,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마리아 알바레즈, 스테파니 장, 스캇 허 후보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의 시의원과 교육위원에 나선 후보들이 1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프랭크 도나휴 시의원은 “40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경험을 살려 그동안 추진하던 교육 환경 개선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디 페레라 시의원도 “지난 60년동안 팰팍 타운에서 거주하며 학부모협회를 비롯해 타운의 플래닝 보드 등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타운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돼 안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타운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기자회견에는 팰팍민주당위원회가 공식 지지하고 있는 교육위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자신의 교육정책에 대한 공약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위원에 출마한 마리아 알바레즈 현 교육위원과 스테파니 장, 스캇 허 후보 등은 “주민들이 내는 주어진 세금 안에서 과밀학급 문제와 학교 시설 확충 등을 통해 팰팍 학군의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으며 올바른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이종철 부시장, 폴 김 교육위원 등이 함께 참석해 후보자들을 지지하며 힘을 실어줬다. 뉴저지주 본선거는 오는 7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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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