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스쿨버스 운전자 노조 파업 가능성…통학 대란 우려
2017-11-01 (수) 08:31:57
이지훈 기자
롱아일랜드 론콘코마를 기반으로 두고 스쿨버스를 운행하는 바우만 버스회사(Baumann Bus Company) 운전자 노조연합이 파업 움직임을 보이며 낫소카운티 학생들의 통학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등하굣길 낫소카운티 학생 수천명의 발목을 잡을 파업 영향권에 있는 학군은 프리포트, 발드윈, 힉스빌, 락빌센터 등 4개 학군이다.
현재 이들 학군은 30일 오후 학부모들에게 버스 파업 가능성을 통보한 상태며 힉스빌 학군은 파업이 진행되더라도 스쿨버스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3개 학군은 학부모들에게 등하교 대체 수단을 검토할 것을 권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