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뉴저지 사이버범죄 11만여명 정보 유출
2017-11-01 (수) 08:31:02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에서 지난 한해에만 사이버 범죄로 11만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뉴저지 주검찰이 지난 30일 발표한 ‘2016년도 사이버범죄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사이버 범죄가 676건이 발생해 개인 1만6,000여명의 이름과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허증 번호, 크레딧 카드 정보 등이 해커의 손에 넘어갔다. 사이버범죄 유형 가운데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유혹하는 이메일을 보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수법이 가장 많았다.
뉴저지주에서 사이버범죄 피해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사이버시큐리티 & 커뮤니케이션 인터그래이션(cyber.nj.gov)으로 신고하면 된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