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서 술광고 사라진다
2017-10-27 (금) 08:01:02
이지훈 기자
내년부터 지하철, 버스 등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주류 광고는 더 이상 볼수 없게 됐다.
25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이사회는 메트로노스 열차, 뉴욕시 지하철역, 전철, 뉴욕시 버스의 광고란에 더 이상 주류 광고 판매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미 부착된 모든 주류광고도 올 연말까지만 게재하기로 했다.
뉴욕시가 소유 중인 버스 정류장은이번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난 몇 년간 지역 정치인들과 일부커뮤니티 단체들은 대중교통 차량에부착된 주류 광고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의 바로 옆에 부착 돼어린이들이 주류 광고에 자연스레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요구를 MTA 측에 지속적으로요구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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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